양산맑은이비인후과에서는 환자분 청력상태 및 난청 패턴과 연령, 편하게 듣는 역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적합한 보청기를 환자분이 가장 만족할수 있도록 보청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
난청의 정도가 심한경우 장애인복지법에 정한 기준에 의해 청각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청각장애 진단시 5년에 1회, 1개에 한해서 최대 131만원의 보조금을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
청각장애 진단을 받기위해서는 단순 청력검사 뿐만아니라 청성뇌간반응검사 결과 및 어음검사 그리고 보청기 검수 확인서를 위한 음장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(2020.1.1 부터는 음장검사 필수)
양산맑은이비인후과는 위 장비를 보유하여 굳이 대학병원에서 고가의 비용부담없이 빠른 시간 안에 청각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